우리땅 우리재료 Season1. 강진딸기
브레댄코의 시그니처 프로젝트. 우리땅 우리재료가 2020년을 맞아 더욱 새로워졌어요.
그 첫 번째로 강진딸기를 준비했습니다.
강진딸기의 달콤함을 농부에게 바로받아, 고객에게 바로 드려요.
유통단계를 줄여, 농부도 고객도 건강한 세상을 꿈꿔요.
브레댄코의 시그니처 프로젝트. 우리땅 우리재료가 2020년을 맞아 더욱 새로워졌어요.
그 첫 번째로 강진딸기를 준비했습니다.
강진딸기의 달콤함을 농부에게 바로받아, 고객에게 바로 드려요.
유통단계를 줄여, 농부도 고객도 건강한 세상을 꿈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