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우리재료 Season3. 안동 블루베리
브레댄코의 시그니처 프로젝트, 우리땅 우리재료
상큼한 블루베리를 농부로부터 바로 받아, 고객에게 바로 드려요.
유통단계를 줄여, 농부도 고객도 건강한 세상을 꿈꿉니다.
–
여름, 가장 먼저 자라는 과일은 블루베리에요.
국내에서 블루베리를 키우는 곳 중 안동을 선택한 이유는
낙동강 상류지역이라 물이 매우 맑고, 토지가 비옥하며, 일교차가 심해 품질 좋은 블루베리를 재배하기 매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브레댄코의 블루베리는 비닐하우스가 아닌 노지재배를 해 햇빛을 담뿍 받고 자랐어요.
그리고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무농약 블루베리라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죠.
또한 우수 농산물(GAP)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작목반에서 직접 품질관리를 하며 재배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답니다.
브레댄코의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빵과 음료로 올 여름 상큼하게 당충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