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light, alright”

담백해서 매일 먹어도 좋은!
맛있어서 매일 먹어도 좋은!
기본에 충실한 작은 공방 [브레댄코]에서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담백한 맛의 빵을 만듭니다.
브레댄코의 빵
01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

하루 한끼를 브레댄코에서 해결할 때,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연구했고
고민 끝에 한국인이 매일 먹는 밥의 촉촉함과 쫄깃함을 생각해냈습니다.
100℃의 끓는 물을 사용해 반죽하는 탕종법 반죽을
전통 수작업 방식으로 오랫동안 치대 밀가루의 쫄깃함과 탱글함이 살아나
갓 지은 밥과 같은 식감을 가진 빵을 만들었습니다.
02 자극적이지 않은 빵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도록 자극적인 맛을 지양하고,
담백한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빵 자체는 담백하게, 토핑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03 충분한 한 끼 식사가 되는 빵

한 끼 식사로 모자란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풍성한 재료들로 든든한 빵을 만듭니다.
언제 어디서 먹어도 든든하게 하루 한 끼,
브레댄코와 함께하세요
브레댄코의 약속

- 1. 담백한 한 끼를 굽겠습니다.
- 매일 만나도 물리지 않는, 매일 만나기에 더욱 담백하고 맛있는 브레댄코가 되겠습니다.

- 2. 밝은 미소를 전달하겠습니다.
- 브레댄코가 고객에게 밝은 미소, 친절함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방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3.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 고객님께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가맹점주, 직원, 농가, 협력사와 안정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며 더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신라명과의 자회사, ‘브레댄코’

재료가 좋지 않으면 빵을 못 만든다고 했던
빵에 대한 완벽함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제2대 제과명장,
‘팔봉 선생’ 임헌양 제과 명장의 철학을 담은
브레댄코
브레댄코는 신라명과의 든든한 뒷받침을 기반으로
철저하게 엄선된 재료, 안정적인 물류,
깐깐한 위생관리를 통해 나오는 우수한 제품력을 선보입니다.
브레댄코의 연혁
2000’s
변함없이 일상 속
건강함을 찾는 여정
2022
- 도피도넛 런칭
2019
- 마켓컬리 입점
2017
- 브레댄코만의
탕종 특허 획득
2014
- 된장발효종, 청국장종 특허 획득
2012
- 된장발효종 특허 출원
2009
- ㈜브레댄코 법인 분리
2008
- ㈜브레댄코 신라 론칭
- 코엑스몰 내 브레댄코 신라 1호점 아셈점 오픈
- 다이닝 레스토랑 BRCD 론칭
2005
- 안양공장 증설
- 무재해 10배수 달성 표창장 수상
- 기술교육원 노동부 인천교육기관 승인
- HACCAP 우수 식품업체 지정
1970’s~1990’s
빵을 고민하고
연구해온 시간들
1995
- 국내 최초 저온숙성 빵 전용 라인 설치 완료 (즉석빵 체제 전환)
- 전 매장 저온숙성 빵 확대 공급
1991
- 경남 창녕 제2공장 건설 착공, 남부사업부 발촉
1984
- 신라명과 법인 분리, 별도 회사 설립
- ㈜신라명과 안양공장 준공·이전 완료
1978
- Hotel Shilla 제과사업부 ‘호텔 신라명과’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