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우리재료 season 10. 산청 딸기
우리땅 우리재료 열 번째 이야기, 산청 딸기
<우리땅 우리재료>는 브레댄코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중간유통없이 농부에게 갓 수확한 농산물을 받아,
빵과 음료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이번 우리땅 우리재료 아홉 번째 프로젝트의 신제품은 경상남도 ‘산청 딸기’과 함께합니다.
‘산청 금실 딸기’는 지리산 청정골에서 재배되며,
당도가 높고 과육이 꽉 차고 단단하기 때문에 베이커리 제품에 제격입니다.
브레댄코는 더 달콤하고, 상큼한 맛의 ‘산청 딸기’을 활용한 달콤한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산청 딸기를 활용한 제품은 1월 25일일부터 전국 브레댄코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요.
*매장별 취급품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