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우리재료 season 8. 산청 금실딸기
우리땅 우리재료 여덟 번째 이야기, 산청 금실딸기
<우리땅 우리재료>는 브레댄코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중간유통없이 농부에게 갓 수확한 농산물을 받아, 빵과 음료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제공해요.
이번 신제품은 경상남도 ‘산청 금실 딸기’와 함께해요.
‘산청 금실 딸기’는 지리산 청정골에서 재배되며, 평균 13브릭스로 당도가 월등히 높아 달콤한 디저트류에 제격입니다.
브레댄코는 더 달콤하고, 상큼한 과육의 ‘산청 금실 딸기’를 통해 오후 티타임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선보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산청 금실딸기를 활용한 제품은 19일부터 전국 브레댄코 매장에서 만날 수 있어요.
*매장별 취급품목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