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우리재료 Season 7. 영암 무화과
‘우리땅 우리재료’는 브레댄코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로, 중간유통 없이 농부에게 직접 갓 수확한 농산물을 받아, 빵과 음료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제공합니다.
유통단계를 줄여 농부는 수익을 바로 전달받고, 고객은 우리땅에서 난 제철 농산물로 만든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우리땅 우리재료 일곱번째 재료인 국내산 영암 무화과를 사용해 출시되는 제품은
▲무화과 호두 깜빠뉴 ▲무화과 갈레뜨 ▲무화과 크림치즈 탕종식빵 ▲무화과 쫀득 스콘 ▲탕종토스트_무화과 크림치즈 ▲무화과 커스터드 데니쉬 총 6종이며,
11월 2일부터 전국 브레댄코 매장(매장별 취급품목 상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